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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말살정책5

[일제강점기/민족말상정책]일본어 독본을 읽은 어린이들 일본어 독본을 읽은 어린이들 ★ 일제강점기 후반 일본이 실시한 민족말살정책의 일환으로 한국어와 한글을 금지하고 일본어 사용을 강요하였다. ★ 민족말살정책(民族抹殺政策) : 일본이 일제강점기 1930년대 후반부터 한국의 식민통치를 정당화하고 한민족의 정체성을 사라지게 하여 최후까지 전쟁협력을 얻기 위해 취한 정책. 와 등을 내세우며 , 등을 추진하였다. 그러나, 한국인의 정치 참여와 교육 확대 등은 외면하고 차별은 개선하지 않았다. 2021. 4. 3.
[일제강점기/민족말상정책] 궁성요배 궁성요배 ★ 궁성요배(宮城遥拝) : 일왕의 궁성 방향으로 고개를 숙여 절을 하던 일본 예법. 일제강점기에 한국을 비롯한 식민지 주민(대만, 만주국)에게 강요하였으며, 2차대전 중에는 더욱 극심하였다. ★ 민족말살정책(民族抹殺政策) : 일본이 일제강점기 1930년대 후반부터 한국의 식민통치를 정당화하고 한민족의 정체성을 사라지게 하여 최후까지 전쟁협력을 얻기 위해 취한 정책. 와 등을 내세우며 , 등을 추진하였다. 그러나, 한국인의 정치 참여와 교육 확대 등은 외면하고 차별은 개선하지 않았다. ★ 황국신민화 정책(皇國臣民化) : 일본이 1930년대 후반부터 실시한 의 일환으로 한국인이 일본의 신민이 되어 일왕에게 충성을 강요하였다. 이 정책은 2차대전 발발 이후 더욱 심화되었다. 라는 구호를 내세우며, 신.. 2021. 2. 26.
[일제강점기/민족말상정책] 황국신민서사를 외우는 한국 어린이들 황국신민서사를 외우는 한국 어린이들 ★ 황국신민서사(皇國臣民誓詞) : 일제강점기 후반 일본이 실시한 민족말상정책의 일환인 중 하나이다. 1937년에 만들어내 조선인들에게 외우게 한 맹세로 ‘일본과 일왕에 대한 충성 맹세’가 내용이다. 학교를 비롯한 관공서, 은행, 공장, 상점 등 모든 직장의 조회, 기타 회합 등에서 제창하도록 강제하였다. ★ 민족말살정책(民族抹殺政策) : 일본이 일제강점기 1930년대 후반부터 한국의 식민통치를 정당화하고 한민족의 정체성을 사라지게 하여 최후까지 전쟁협력을 얻기 위해 취한 정책. 와 등을 내세우며 , 등을 추진하였다. 그러나, 한국인의 정치 참여와 교육 확대 등은 외면하고 차별은 개선하지 않았다. ★ 황국신민화 정책(皇國臣民化) : 일본이 1930년대 후반부터 실시한 의.. 2021. 2. 25.
[일제강점기/민족말상정책] 내선일체 포스터 내선일체 포스터 ★ 내선일체(内鮮一体) : 일본이 일제강점기에 한국을 일본에 완전히 통합하고자 내세운 표어로, 곧 내지(內, 일본)와 조선(鮮)이 한 몸이라는 뜻이다. 조선인의 민족 정체성을 사라지게 하여 일본으로 편입시키려 한 민족말살정책의 일환이었으나, 한국인에 대한 차별을 개선하지 않았다. ★ 민족말살정책(民族抹殺政策) : 일본이 일제강점기 1930년대 후반부터 한국의 식민통치를 정당화하고 한민족의 정체성을 사라지게 하여 최후까지 전쟁협력을 얻기 위해 취한 정책. 와 등을 내세우며 , 등을 추진하였다. 그러나, 한국인의 정치 참여와 교육 확대 등은 외면하고 차별은 개선하지 않았다. 2021. 2. 24.
[일제강점기/1940년대]아베 노부유키 아베 노부유키 ★ 아베 노부유키(阿部 信行, 1875~1953) : 일본의 육군 군인·정치인. 제36대 총리대신과 마지막 조선총독을 지냈다. 2020.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