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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개화파6

[개화기/인물] 서광범 서광범 ★ 서광범(徐光範, 1859~1897) : 조선 말기의 문신, 정치가이며 개화파 사상가. 김옥균 등과 함께 갑신정변을 일으켰다가 일본에서 망명생활을 하였다. 그뒤 귀국하여 김홍집 내각에서 법무대신, 학무대신 등으로 활약하였고, 미국으로 전권공사로 발령받았다가 친러정부에 의해 해임되었다. 젊은 나이에 미국에서 병사하였다. 2020. 8. 29.
[근대/개화파] 박영효 박영효 ★ 박영효(朴泳孝, 1861~1939) : 조선 말기의 문신, 정치인, 사상가, 급진개화파. 갑신정변을 일으켰고 갑오개혁을 주도했으며 모두 실패해 20여 년 동안 일본에서 망명 생활을 했다. 대한제국 멸망 후 일본 정부에게 받은 은채 공사금을 받아 일제 강점기 초반에는 기업과 은행 활동을 했고, 중추원 고문과 귀족원 의원, 조선총독부 산하 조선사 편수회 고문도 지냈다. 광복 후 친일반민족행위자로 지목되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8. 29.
[근대/인물]홍영식 홍영식 ★ 홍영식(洪英植, 1856~1884) : 조선 말기의 문신, 외교관, 시인. 관료로 활동하다 일본과 미국에 다온 뒤 근대 문물 도입과 개화사상 전파에 힘썼다. 김옥균 등과 갑신정변(1884)에 가담하였다가 처형되었다. 2020. 7. 21.
[근대/정변및사건]김옥균 암살 김옥균 암살 ★ 김옥균 암살 사건 : 고종 31년(1894) 조선 개화파 거물 김옥균이 청나라 상하이(上海)에서 홍종우(洪鍾宇)에 의해 저격, 피살된 사건. 2020. 7. 21.
[근대/개화파] 일본 망명 당시의 김옥균 일본 망명 당시의 김옥균 ★ 김옥균(金玉均, 1851~1894) : 조선 말기의 정치가, 사상가, 급진개화파. 문과 급제 후 요직을 두루 거쳤고 개화 사상 확산에 힘썼다. 임오군란 후 일본식 급진 개혁을 주장했으나, 점진적 개혁을 주장하는 외척 민씨 세력의 반대에 부딪히자 못해 갑신정변을 일으켰다(1884). 청의 개입으로 정변이 실패하자 일본으로 망명하였다가, 청일 전쟁의 발발 직전에 중국 상하이로 건너갔다가 홍종우에게 암살당했다. 2020. 7. 20.
[근대/인물] 김옥균 김옥균 ★ 김옥균(金玉均, 1851~1894) : 조선 말기의 정치가, 사상가, 급진개화파. 문과 급제 후 요직을 두루 거쳤고 개화 사상 확산에 힘썼다. 임오군란 후 일본식 급진 개혁을 주장했으나, 점진적 개혁을 주장하는 외척 민씨 세력의 반대에 부딪히자 못해 갑신정변을 일으켰다(1884). 청의 개입으로 정변이 실패하자 일본으로 망명하였다가, 청일 전쟁의 발발 직전에 중국 상하이로 건너갔다가 홍종우에게 암살당했다. 2020.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