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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215

[고구려/고분]집안 고구려 고분군 집안 고구려 고분군 ★ 집안 고구려 고분군 : 중국 집안(集安, 중국 지린성 지안시)에 위치한 고구려 고분군. 약 1만여기의 고구려 무덤이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6. 22.
[고구려/고분]평양 지역의 벽화 고분 분포 평양 지역의 벽화 고분 분포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6. 21.
[고구려/고분]집안, 장천, 환인 지역의 벽화 고분 분포 집안, 장천, 환인 지역의 벽화 고분 분포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6. 20.
[삼국~고려]한국의 벽화 고분 분포 한국의 벽화 고분 분포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6. 19.
[고구려/대외관계]고구려-당 전쟁 고구려-당 전쟁 ★ 고구려-당 전쟁(高句麗-唐 戰爭, Goguryeo–Tang War) : 645년부터 668년까지 고구려와 당나라 사이에서 벌어졌던 전쟁. 고당 전쟁(高-唐 戰爭)이라고도 한다. 당은 두 차례에 걸쳐 고구려를 침략하였으나 모두 실패하였다-1차 고당 전쟁(645), 2차 고당 전쟁(661~662). 1차와 2차 전쟁 사이에 수차례 국지전을 벌였으며, 연개소문의 사망으로 고구려에 내분이 일어나자 신라와 연합하여 3차 고당 전쟁(667~668)을 일으켰다. 고구려는 내분과 오랜 전쟁으로 인한 국력 소진으로 멸망하였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6. 18.
[고구려/대외관계]고구려-수 전쟁 고구려-수 전쟁 ★ 고구려-수 전쟁(高句麗-隋 戰爭) : 여수전쟁(麗隋戰爭)이라고도 한다. 수나라는 4차례 걸쳐(598년, 612년, 613년, 614년) 고구려를 침략하였으나 모두 실패하고, 이로 인한 국력 소진으로 멸망하였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6. 17.
[고구려/대외관계]광개토왕의 영토 확장 광개토왕의 영토 확장 ★ 광개토대왕(廣開土大王, 374~412, 재위 391~412). 고구려의 제19대 국왕. 연호 영락(永樂). 재위하는 동안 고구려의 영토를 대폭 넓혔다. 396년 고구려는 백제를 공격하여 한강 이북 지역을 점령하고 백제 아신왕의 항복을 받았다. 400년 5만대군을 보내어 신라를 침략한 왜군을 물리쳤으며, 이후 신라의 내정에 간섭하였다. 395년 거란을 정벌하여 복속시키고, 400년~407년에 걸쳐 후연과 전쟁하여 요동 지역을 차지하였으며, 410년에는 동부여(東夫餘)를 공격하여 복속하였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6. 16.
[고조선]단군릉(평양) 단군릉(평양) ★ 단군릉(檀君陵) : 평양직할시 대성구역에서 22 km 떨어진 강동군 문흥리 대박산에 위치한 대리석으로 지어진 돌무지무덤. 북한에서는 고조선의 지도자였던 단군과 그 부인의 능이라고 주장한다. 1993년에 발견되어 1994년 개건하였다. 대박산 기슭에 위치해 있으며, 피라미드형의 능이다. 학계의 논란이 있으나 평양 일대의 단군의 무덤과 단군에 제사 지낸 기록이 있으므로 단군릉일 가능성이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6. 16.
[삼국문화의일본전파/고구려]다카마쓰 고분벽화(여인 군상) 다카마쓰 고분벽화(여인 군상) ★ 다카마쓰 고분(高松塚古墳) : 일본 나라현 다카이치군 아스카촌에 위치한 고분으로 7세기 말~8세기 초에 축조되었다. 사신도(四神圖), 별자리, 남녀 군상 등의 벽화가 그려져 있으며, 고구려의 벽화와 비슷하여, 고구려의 영향을 받았거나 고구려인들이 그린 것으로 추정한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6. 15.
[고구려/건축]청암리 사지 목탑(복원 모형) 청암리 사지 목탑(복원 모형) ★ 청암리 사지(淸岩里寺址) : 북한 평양시 대성구역 청암동에 있는 고구려 사찰터. 목탑이 있었던 탑터(塔址)를 중심으로 3개의 금당과 중문이 배치된 로 고구려 사찰의 전형적인 구조이다. 일부 학자는 이곳을 고구려의 금강사지(金剛寺址)로 추정하기도 한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6. 7.
[선사&고대/청동기시대]함안 도항리 바위그림 함안 도항리 바위그림 ★ 함안 도항리 바위그림 :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도항리에 위치한 청동기 시대 바위그림(BC 5~4세기 경). 그림이 새겨진 바위는 함안 도항리 고분군의 가야시대 무덤군에서 발견되 고인돌의 덮개돌이다. 바위에는 170여개의 알구멍(성혈, 性穴)과 겹고리무늬(동심원, 同心圓), 음각선이 새겨져 있다. 그림의 의미는 여러 견해가 있으나, 풍요와 다산을 기원하는 것을 추정한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6. 6.
[선사&고대/청동기시대]만주와 한반도의 고인돌 분포 만주와 한반도의 고인돌 분포 ★ 한국의 고인돌 :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 양식이며, 한반도와 만주에 약 4만기가 있다. 이는 세계 모든 고인돌 수의 절반 가량에 해당된다. 한반도 전역에 고인돌이 있으며, 특히 전라남도와 황해도 지역에 가장 밀집되어 있다. 내부에 무덤방이 있는 경우가 많아 지석묘(支石墓)라고도 한다. 비파형 동검(琵琶形銅劍), 미송리식 토기(美松里型土器)와 함께 고조선의 영역을 구분하는 기준으로 이용된다. 대체로 BC 11C ~ BC 3C까지의 시기에 집중되며, 요동 지방은 그보다 앞선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29.
[선사&고대/청동기시대]울주 검단리 유적 울주 검단리 유적 ★ 울주 검단리 유적(蔚州檢丹里遺蹟) :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검단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전기의 환호(環濠) 유적. 1990년 실시된 조사에서 BC 4세기 무렵 청동기시대의 마을터로 밝혀졌다. 방어를 위한 환호와 집자리, 움집터 등이 확인되었고 토기류와 석기류, 가락바퀴(방추차), 그물추 등 약 4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대한민국 사적 제332호.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28.
[선사&고대/청동기시대]움집 짓기(청동기 시대) 움집 짓기(청동기 시대) ★ 움집 : 땅을 파고 내려가 벽체 없이 지붕만 씌운 건축물로, 움막 · 움막집이라고도 하며 고고학에서는 수혈주거(豎穴住居)라 부른다. 땅을 판 다음, 기둥을 세우고 지붕틀을 만든 뒤, 풀이나 짚단으로 지붕을 이었다. 집 내부에는 화덕이 만들었다. 한국에서는 신석기시대부터 철기시대 초기까지 지었다고 추정한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24.
[고구려/유적]안학궁터 안학궁터 ★ 안학궁(安鶴宮) : 고구려의 궁. 장수왕이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천도한 427년(장수왕 15년)에 건립되었다. 평원왕이 평원왕 9년(567년)에 장안성으로 천도할 때까지 고구려의 왕궁으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궁의 터만 남아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23.
[선사&고대/청동기시대]톱니날 도끼와 바퀴날 도끼 톱니날 도끼와 바퀴날 도끼 ★ 톱니날도끼 : 톱니처럼 날카로운 날들이 가장자리로 뻗치고 가운데에 구멍이 뚫린 청동기시대의 돌도끼. 별도끼(성형석부, 星形石斧), 다두석부(多頭石斧) 등으로도 불린다. 의식용으로 쓰인 듯 하며, 중심부에는 막대기를 꽂기 위한 구멍이 있다. 유라시아 각지와 남방의 도서지역, 라틴 아메리카에서도 발견되며, 한강 이북의 한반도 북부 지역에 분포한다. ★ 바퀴날도끼 : 둥근 모양으로 가운데에 구멍이 뚫리고 한 면은 둥그스름하지만 다른 한 면은 편편한 청동기시대의 석기. ‘환상석부(環狀石斧)’ 또는 ‘달도끼’라고도 한다. 타격용 무기 또는 권위를 상징하는 의식용구로 추정한다. 중심부가 볼록한 원반형의 둘레에 날을 세우고 중심에는 손잡이용의 나무를 끼우기 위해 구멍을 뚫었다. 크기는 .. 2022. 5. 21.
[연맹왕국&삼국시대]널무덤(창원 다호리 유적) 널무덤(창원 다호리 유적) ★ 창원 다호리 고분군(昌原 茶戶里 古墳群)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 있는 철기시대의 고분군이다. 선사시대부터 가야시대까지의 고분이 밀집되어 있는데, 대부분 널무덤(목관묘)이며, 중국 거울과 화폐 등도 출토되었다. 대한민국의 사적 제327호.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16.
[연맹왕국/옥저]옥저의 쪽구들 옥저의 쪽구들 ★ 쪽구들 : 아궁이에서의 취사와 구들을 통한 난방 기능을 겸하는 부분난방 방식의 구조물. 북옥저(北沃沮)가 있던 두만강 유역과 간도 및 연해주 남부 일대에서 발견된다. 이 지여에서 고구려와 한강 유역으로 전해져 한반도 전역으로 전파된 것으로 파악된다. ★ 옥저(沃沮, BC 3세기 ~ 285년) : 함경남도 영흥 이북에서 두만강 유역 일대에 걸쳐 있었던 종족과 읍락 집단. 고구려와 같이 부여족의 한 갈래였으나 풍속이 달랐다. 민며느리제가 이었고, 가족공동묘를 만들고 세골장(洗骨葬)을 했다. 농업이 발달하고 해산물이 풍부했는데, 고구려에 소금, 어물 등을 공납으로 바쳤다. 285년 고구려에 복속되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15.
[고구려/정치행정]고구려의 남하 고구려의 남하 ★ 고구려의 남하(高句麗南下) : 장수왕(재위 413~491)은 광개토왕(재위 391~412)에 이어 영토 확장에 박차를 하였다. 427년(장수왕 15) 수도를 평양으로 천도하고 한반도 중남부 지역으로 영향력을 확대하였다. 475년(장수왕 63) 백제의 도읍 한성을 함락하고 개로왕을 죽였으며, 신라 내정에 간섭하고 죽령 일대까지 영역을 확장하였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13.
[초기철기시대]광주 신창동 유적 출토 유물 광주 신창동 유적 출토 유물 ★ 광주 신창동 유적 :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에서 발견된 초기 철기 시대 유적. 다양한 재배작물 씨앗과 칼, 활 등 무기, 괭이, 낫 등 농기구, 원통모양칠기를 비롯한 각종 용기, 발화구, 신발골, 베틀 부속구, 현악기, 빗 등이 출토되었다. 당시의 농경 기술과 농경 의례를 유추할 수 있다. 발굴된 유물의 대부분은 국립광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대한민국 사적 제375호.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