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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사진자료실/선사~고조선134

[선사&고대/청동기시대]청동기 시대 집자리 유적(노은동 3호) 청동기 시대 집자리 유적 (노은동 3호) ★ 노은동 유적(老隱洞 遺蹟) : 대전광역시 유성구 노은동에 있는 선사시대의 유적으로 청동기시대 및 삼국시대 초기의 유적이다. 청동기시대 집자리 유적 12기와 송국리형 원형주거지 1기, 사각형주거지 1기를 조사하였고, 삼구시대 유적은 사각형 주거지 14기와 지상가옥으로 추정되는 유적이 복잡한 구조의 유적을 조사하였다. 겹아가리토기(이중구연토기)와 구멍무늬토기(공열토기)가 출토되었다. 대전광역시의 기념물 제38호.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14.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실측도) 울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실측도)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蔚州 大谷里 盤龜臺 岩刻畫, Petroglyphs of Bangudae Terrace in Daegok-ri, Ulju)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암각화로, 태화강 상류의 지류 하천인 대곡천의 중류부 절벽에 있다.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약 300여점의 그림(동물, 어류 및 해양 생물, 사람, 배, 연장 등)이 새겨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 사냥 암각화로 유명하다. 대한민국국보 제285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후보목록인 '우선등재목록'에 '대곡천 암각화군'으로 묶여 올라있다. 지속적인 침수와 노출의 반복으로 풍화가 가속되어 사라져가고 있다.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13.
[선사&고대/청동기시대]고령 장기리 암각화와 실측도 고령 장기리 암각화와 실측도 ★ 고령 장기리 암각화(高靈 場基里 岩刻畫) :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알터 마을 입구에 있는 높이 3m, 너비 6m의 암벽에 새겨진 바위그림(암각화, Petroglyph). 동심원, 십자형, 가면 등이 새겨져 있는데, 동심원은 태양, 사각형 안에 그려진 십자형은 부족사회의 생활권, 가면은 부적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태양신에게 소원을 빈 농경사회 신앙을 표현한 것으로 본다. 근처의 유적에서 출토되는 유물을 통해 청동기시대 후기(B.C. 300∼0)에 만들어진 암각화로 짐작하다. 대한민국의 보물 제605호.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12.
평라리 유적지(충청남도 보령) 평라리 유적지(충청남도 보령) ※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8. 11. 10.
[선사&고대/청동기시대]민무늬토기(無文土器) 민무늬토기(無文土器) ★ 민무늬 토기(無文土器) : ‘무문토기(無文土器)’, ‘무늬없는 토기’라고도 한다. 청동기 시대 의 대표적인 유물로 한반도와 요동 반도 일대에서 출토되고 있다. 바닥이 납작하거나(平底) 둥글며(丸底) 목이 달린 것이 많으며, 신석기시대에 비해 용도에 따라 형태가 다양하다. 지역에 따라 간단한 문양이 들어가거나 광물질 안료를 활용하며 표면을 적색·흑색으로 만들기도 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8. 11. 1.
[선사&고대/청동기시대]청동기 시대의 제사장(복원) 청동기 시대의 제사장(복원)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8. 11. 1.
[선사&고대/청동기시대]반달돌칼 제작과 사용법 반달돌칼 제작과 사용법 ★ 반달돌칼 : 한국의 청동기 시대에 사용한 석기. 생김새가 둥근 반달처럼 생겼다 해서 반달돌칼이라고 하며, 긴 네모 모양이나 삼각형 모양인 것도 있다. 랴오허강 유역에서부터 한반도 남단에 이르기까지 분포한다. 곡식의 낟알을 거두어들이는 데 쓰던 농기구이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8. 10. 31.
[선사&고대/청동기시대]반달돌칼 반달돌칼 ★ 반달돌칼 : 한국의 청동기 시대에 사용한 석기. 생김새가 둥근 반달처럼 생겼다 해서 반달돌칼이라고 하며, 긴 네모 모양이나 삼각형 모양인 것도 있다. 랴오허강 유역에서부터 한반도 남단에 이르기까지 분포한다. 곡식의 낟알을 거두어들이는 데 쓰던 농기구이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8. 10. 31.
마제 석검 마제 석검 ※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8. 10. 30.
[선사&고대/청동기시대]돌 화살촉 돌 화살촉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8. 10. 30.
[선사&고대/청동기~철기시대]세형 동검 세형 동검 ★ 세형동검(細形銅劍) : 청동기 시대와 초기 철기시대의 동검. 한국, 일본, 연해주에서 발견된다. BC 1700년 ~ 기원 전후에 걸친 초기 철기시대를 대표하는 표지 유물 중 하나이다. 검신(劍身)이 매우 좁고 자루(劍莖)가 짧은 30cm 정도의 길이를 가진 단검으로 검신과 자루가 분리되고 검신기부(劍身基部) 가까이에 홈이 패어 있다. 한반도 전역에 걸쳐 분포하며 고인돌과 고분에 넣었던 껴묻거리(부장품)로 많이 발굴되고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8. 10. 29.
[선사&고대/청동기시대]비파형 동검 비파형 동검 ★ 비파형 동검(琵琶形銅劍, Lute-shaped Bronze Dagger) : 청동기 시대의 동검으로 만주에서 한반도에 걸쳐 출토되고 있다. 검날과 검자루가 따로 만들어져 조립식이고 검신(檢身)이 비파 형태를 띠며, 검신의 중앙에는 도드라진 마디가 있다. 가장 오래된 것은 BC 26세기 무렵 츠펑 지방(赤峰, 중국 내몽골 자치구 남동부)에서 발견되었으며, 한반도에서 출토된 것은 기원전 13세기 전후이다. 비파형 동검은 지배 계층과 집단의 출현을 상징하는 것으로 고조선과 동호의 표지 유물 가운데 하나로 추측된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8. 10. 29.
[선사&고대/청동기시대]농경문 청동기 실측도 농경문 청동기 실측도 ★ 농경문 청동기(農耕文 靑銅器) : 한 면에 밭을 일구는 남성과 수확물을 항아리에 담는 여성, 다른 한 면에는 나뭇가지 위에 새가 앉아 있는 장면을 새긴 청동 의기(儀器). BC 5~4세기의 것으로 추정한다. 사람은 풍요를 기원하는 것으로 추정하며, 새는 인간의 영혼을 저승으로 안내한다는 의미가 있다. 주문양은 양각으로, 각 면의 테두리 문양은 음각으로 새기고 고리를 매달았다. 하반부가 결실되었으나 기록이 없는 시대의 생업과 신앙을 보여주고, 당대의 뛰어난 주조 기술을 확인할 수 있어 가치가 높다. 대한민국의 보물 제1845호.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8. 10. 28.
[선사&고대/청동기시대]농경문 청동기 농경문 청동기 ★ 농경문 청동기(農耕文 靑銅器) : 한 면에 밭을 일구는 남성과 수확물을 항아리에 담는 여성, 다른 한 면에는 나뭇가지 위에 새가 앉아 있는 장면을 새긴 청동 의기(儀器). BC 5~4세기의 것으로 추정한다. 사람은 풍요를 기원하는 것으로 추정하며, 새는 인간의 영혼을 저승으로 안내한다는 의미가 있다. 주문양은 양각으로, 각 면의 테두리 문양은 음각으로 새기고 고리를 매달았다. 하반부가 결실되었으나 기록이 없는 시대의 생업과 신앙을 보여주고, 당대의 뛰어난 주조 기술을 확인할 수 있어 가치가 높다. 대한민국의 보물 제1845호.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8. 10. 28.
[선사&고대/철기시대]잔무늬거울(다뉴세문경) 잔무늬거울(다뉴세문경) ★ 잔무늬거울 : 청동기시대 또는 초기철기시대에 만들어진 청동 거울로 정문경(精文鏡), 다뉴세문경(多鈕細紋鏡)이라고도 한다. 한 면은 거울이고, 뒷 면에는 거울을 멜 때 사용하는 고리인 "뉴(鈕)"가 2개 있다. 지름 21.2cm, 테두리 폭이 1cm이다. 기하학적 무늬를 세밀하게 새긴 것이 특징이며, 제작 기술을 매우 정교하다. 제작시기는 대략 기원전 4세기 전후로 추정한다. 국보 제 141호, 출토지 미상, 숭실대학교 박물관 소장.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8. 10. 27.
거친무늬거울(다뉴조문경) 거친무늬거울(다뉴조문경) ★ 거친무늬거울 : 청동기 시대에 사용된 청동제 거울로, 다뉴조문경(多鈕粗文鏡)이라고도 한다. 거울 뒷면의 고리(鈕)가 여러개 있어 붙은 명칭이다. 중국식 거울과 달리 고리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거나 2~3개이며, 거울 면이 편평하거나 오목하다. 잔무늬거울에 비해 시기적으로 앞서며, 거울 뒷면의 문양이 거친 것이 특징이다.크기는 지름 8∼19cm 정도이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8. 10. 27.
[선사&고대/청동기시대]청동기 시대의 논 유적(논산 마전리 유적) 청동기 시대 논 유적 (논산 마전리 유적) ★ 논산 마전리 유적(論山麻田里遺蹟) :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에 있는 청동기시대 유적으로 집터와 무덤 및 생활유적이 발견되었다. 여러 유적 중 수로와 보(洑) 시설을 갖춘 계단식 논 유적과 저장시설 등이 발견되어 당시의 농경과 정착 생활을 유추할 수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8. 10. 15.
[선사&고대/청동기시대]탁자형 고인돌의 구조 탁자형 고인돌의 구조 ★ 탁자식 고인돌 : 굄돌을 세우고 그 위에 편평한 돌덮개를 얹었으며, 다듬어진 판돌로 ㄷ자 또는 ㅁ자로 무덤방을 만들고 거대한 판석상의 덮개돌을 얹은 형태이다. 무덤방이 지상에 드러나 있어, 비교적 유물이 적다. 주로 한강 이북에서 발견되며, 고조선의 영토와 관련이 있다. 탁자식 고인돌이 나오는 지역은 고조선의 영토와 관련이 있다. 북방식 고인돌이라고도 하였으나, 최근에는 전남 지방에도 발견되어 북방식이라는 명칭은 거의 쓰이지 않는다.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8. 10. 14.
[선사&고대/청동기시대]고인돌 축조 고인돌 축조 ★ 고인돌(지석묘支石墓, dolmen) : 고인의 시신을 넣은 관을 묻는 크고 평평한 바위를 몇 개의 바위로 괴어 놓은 고대의 거석(Megalith) 구조물. 아시아, 유럽, 북아프리카에 6만기 정도가 분포하며, 한반도에 4만기 정도로 가장 많다. 계급 분화가 시작된 청동기 시대에 주로 만들어졌으며, 대부분 지배층의 무덤으로 추정하며, 석검이나 토기, 청동 제품 등의 껴묻거리(부장품)이 발견되기도 한다. 연대는 유럽과 아프리카는 BC 5,000 ~ BC 4,000년, 동아시아는 BC 2,500년 ~ BC 수백 년 전후로 추정된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8. 10. 14.
[선사&고대/청동기시대]바둑판식 고인돌 바둑판식 고인돌 ★ 바둑판식 고인돌(기반식 고인돌) : 판돌, 깬돌, 자연석 등으로 쌓은 무덤방을 지하에 만들고 받침돌을 놓은 뒤, 거대한 덮개돌을 덮은 형태. 주로 한강 이남에 분포하여 남방식 고인돌이라고도 한다. 북쪽에서도 발견되고 있어 남방식이라는 명칭은 점점 쓰지 않는 추세이다.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8.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