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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현대사스페셜/사회이슈

[스크랩] 1,세월호와 같은 악 순환에서 탈출

by hwawoon 2014. 5. 23.

1,세월호와 같은 악 순환에서 탈출

 
    
 2014년 4월 16일
 
2014년 4월 16일 KBS보도 사진을 인용합니다.세월호 침몰 앞에서 온국민이  이보도가 밝혀 질때만해도  소중한 우리 아들 딸들이 죽을것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단원고 학생 전원을  구조 했다는 보도가 사실과 다른것이 밝혀 지면서 여기서 부터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듯한 충격을 받고  어찌할바를 모르는데 국민의 생명을 책임진 대통령이 현장으로 달려와 최선을 다해 구조를 하겠다고 온국민들이 앞에서 밝혔습니다.
 
이때만해도 대통령의 의중을 믿고 기대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들 딸들을 살리거라고 가족들은 물론 온 국민이 기대를 걸었습니다.
 
이준석 선장은?
 
선장 이준석씨는  배안에서 승객을 살릴 노력을 과연 했는가에 대하여  밝혀진 보도에 따르면, 이준석은 배에서 최고 책임자로서 승객을 살릴 시간에 퇴선명령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현제 살인죄를 물어야 한다는 것이 대중적인 시각이고 법원에서 뉴스로 흘러나온 보도입니다. 충분히 사람을 살릴 시간에 어딘가로 전화 통화로  시간을 다 날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승객을 향해서 구명조끼를 입고  배안에서 구조 선이 올때 까지 기다리라고 안내 방송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배위에 핼기가 뜨고 해경이 구조하로 오자 배 안에  우리 아들 딸들을 외면하고  이준석외에 선원들만 탈출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살인 행위와 동일합니다. 우리 아들 딸들은 이런 어른들 말을 들고 믿다가 1명도 살지 못하고 다 죽었습니다.
 
이제 우리 어른들은 아이들 앞에 무엇을 가르처야 하나요? 어른들 말을 들다 다 죽은 이사실을 아니라고 부정하고 변명할 것인가요? 어른들은 아이들 앞에 양심을 잃어 버린 죄인 아닌 죄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해경의  구조 태도
 
여기서 더 기가 막힌 것은 구조하로 온 해경들이 배안에 승객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없이  탈출하는 이준석 선장 팬티 바람으로 나오자 이와 그 선원들만 태워서 해경이 구출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켜본 희생자 가족들은 여기서 부터 눈이 뒤집어져도 몆번 뒤집어질 폭발을 하고 말았습니다. 언론을 통해 이것을 지켜본 국민들 역시 이심 전심이라 혹자는 폭발하고 혹자는 어떻하나 어떻하나만 연발로 내 뱉을뿐 대한민국이 다 달려 들어도 어떤 소용도 없는 것만 확인했습니다.
 
구조에 참석한 언딘이란 업체가 사고를낸 청해진 해운과 관련된 업체란 말이 돌면서 희생자들 가족들도  국민들도 폭발 했습니다. 더 기가 막히고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언딘과 해경이 자원 봉사로 참석한 일반 구조팀을 막았습니다.언론이 카매라를 디리대고 있어서 희생자 가족들과 모든 국민과  대통령령이  지켜보는 앞에서  막았습니다. 과연 이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죽어가는 사람목숨을 놓고 장사를했다.
 
언딘과 해경이 이 상황에서 먹이에 눈이 뒤집어져 죽어가는 사람 목숨을 놓고  장사를 했다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자원 봉사자로 참석한 구조팀을 막았다는 것입니다. 폭을 좁게보면 언딘과 해경의 문제로만 볼것입니다.
 
그러나 폭을 넓게보면 나라 전반에 관리들과 정치권이 이렇게 썪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때문에 대통령이 국민들 생명을 책임지고 있어서 구조 명령을 내렸는대 이 앞에서  죽어가는 사람 생명을 놓고도 이 와중에도 언딘과 해경이 장사를 한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나요? 19대 국회가 흘러오는 동안 책임은 실타.  권력만 달라는  공약을 걸고  여기서 부터 당선되면 할일은 외면하고 먹이에 정신이 빠져 책임의식 없이 흘러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책임의식 없이 살아온 것에 면역성이 생겼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세월호 침몰을 만났습니다. 이런 의식 상태에서 구조 명령을 대통령이 내렸습니다.
 
그래서 구조 작업이 우왕 좌왕하며 갈팡 질팡했습니다. 평소 책임 의식이  없어 준비된 정신 상태가 아니였습니다. 이상태를 비유하면, 총도 잡아보지 못한 병사가 전쟁을 만난꼴입니다. 그래서 대통령의  구조 명령은  엉망 징창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것을 확인한 희생자 가족과 국민들이 충격에 충격을 받고  분노가 폭발 했습니다.

 
더 기가 막힌것은  세월호가 침몰한것 때문에 국민앞에서서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그런데 여야 정치인과 사회강자들 욕심을 위해 그 대표로 대통령이 나와서 강자들은 법치국가 헌법을 짓밟을수 있지만 국민들은 법을 준수해야 된다
 
그러지 않으면 보았지 해경을 해체 시킬것이다. 민관 유책 관피아 뿌리를 뽑을 것다고 형평에 어긋난 것을 대통령란 직함을 악용해 나라 주인 국민을 조롱하는 것으로 비쳤습니다. 
 
또한 현제 동쪽에서 일본이 대한민국이 안에서 무너지길 그 기회만 노리고 있는데  이런 상태에서 마치 일본이 한국을 짓밟도록 그 길을 열어 주고자 애를 쓰는듯한 정책이 해경해체  발표가 아닌가 심히 의문 스럽습니다. 왜 그런가?  2번 연재에서 법치국가에서 대통령 담화가 왜 형평에 어긋난 것인가  확인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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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민소환추진국민모임
글쓴이 : 정도회운동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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